한일 외교장관이 18일 회담을 갖고 강제 징용 피해 배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박진 장관은 특히 한일 관계의 뇌관으로 여겨지는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현금화’ 이전에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단하다! 대단해!!제발 국내 여론 눈치보지 말고 과감하게 일본에 납작 엎드려서 죄다 바쳐라!!그래야 탄핵 가지!!힘좀 내봐라! 토왜 굥정권 잡것들아!! ㅉㅉ..
자민당 정조회장 회견(2022.1.19) "일본의 명예가 걸린 문제"일본 정부가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구상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는요미우리신문 보도(21.1.20)가 나온 가운데 자민당과 정부의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